자잘한 하루
2009년 첫 포스팅
유안.
2009. 1. 1. 09:04
2009년입니다. 아직 설은 아니라서 기축년이라고는 말 못 하겠지만. (.....기축이라는 발음에서 뭘 연상한 저를 매우 치십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도 잘 풀리시고 누구누구 씨는 삽질 그만 하고 뻘짓 그만 해서 2012년에 인류가 끝장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길. (마야 달력이 왜 2012년 이후로 없는지에 관해 현 한국 정치상황과 연결시킨 농담이 있는데 말이 씨 될 것 같아서 안 할래요.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은 나옵니다.)
저 데리고 놀아주시고 이 구석진 곳까지 놀러도 오시고 제 말에 반응도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내년 한 해도 함께 잘 놀아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도 잘 풀리시고 누구누구 씨는 삽질 그만 하고 뻘짓 그만 해서 2012년에 인류가 끝장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길. (마야 달력이 왜 2012년 이후로 없는지에 관해 현 한국 정치상황과 연결시킨 농담이 있는데 말이 씨 될 것 같아서 안 할래요.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은 나옵니다.)
저 데리고 놀아주시고 이 구석진 곳까지 놀러도 오시고 제 말에 반응도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내년 한 해도 함께 잘 놀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