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하루
29일
유안.
2009. 5. 29. 20:21
일에 치이고 치이고 치여서 구르다보니 어느덧 29일이더라는 거.
회사에서 누가 왜 검은 옷만 입고다니냐고 묻더라. 그래서 오늘은 장례식날이라 그렇다고 대답해줬다. 바쁜 틈틈이 참 많이들 슬퍼하고 관심가져주고 있었다.
그러니 잊지 않아야 한다.
정치이야기는 여기까지. 블로그에선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회사에서 누가 왜 검은 옷만 입고다니냐고 묻더라. 그래서 오늘은 장례식날이라 그렇다고 대답해줬다. 바쁜 틈틈이 참 많이들 슬퍼하고 관심가져주고 있었다.
그러니 잊지 않아야 한다.
정치이야기는 여기까지. 블로그에선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