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がはくは
花のしたにて
春死なん
そのきさらぎの
望月の頃
─西行
바라건대는
벚나무 꽃 핀 아래
봄에 죽기를
어느 이월하고도
보름달 뜰 즈음에
-사이교
취향이 이 따위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딱 때잖습니까.
덧 : 해석상 오역은 언제든 지적해 주십시오. 초보가 하는 거라.......
덧 2 : 모델인 다카스기 신사쿠가 실제로 죽은 건 1867년 4월 14일(음력)이었다고 합니다. 양력 5월 17일쯤 되었다네요. (K 님 감사합니다)
........두 달만 빨리 죽었으면 같은 생각 한 절 매우 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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