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드래곤 케이브 보고. 전 이 유치한 인형놀이가 참 재밌지 말입니다. (인간이 덜 자라서......)

녹색 여자아이가 생겨서 이름을 레이디 닐(...)이라고 붙였습니다. 악취미인 거 압니다!!!!
리제네는 베다로 돌아갔습니다.
라일과 아뉴네 맏딸 이름은 린제이 주니어 디란디입니다. 아니 애가 엄마를 닮았길래 할머니하고도 닮았겠거니 하고.
붉은 용이 한 마리 들어왔습니다. 남자면 사셰스라 이름 붙이고 여자면 도로 동굴에 갖다놓을 겁니다.
일출용은 여자일 경우 마리라 이름 붙여주려고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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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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