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님은 동풍이를 만났습니다.

반가워, 동풍아

라키샤는 처음 보는 어린 오빠가 마냥 좋고, 사제씨는 동풍이가 마냥 귀엽습니다.



달려라 태영아

아는 애 동생을 타는 것은 처음입니다.


동풍이네 동생은 처음 봤습니다만 보자 마자 타고 달리게 될 줄은.......

비바 히키코모리!

목욕물 온도는 뜨끈하니 좋습니다.


열 한 살의 특권이죠. 상자목욕.

혼자 그러고 노니까 좋아요?

어쩐지 익숙한 느낌이 든다.


이래뵈도 본업은 사제였던 모 사제씨가 어째 기분좋다고 성당에서 죽치고 앉아서 놉니다.

크뢰거 씨의 등은 편안했어요.

>.<

루시엔 님네 잘 생긴 우베 오라버니와 관심이 필요한 크뢰거.
마비노기의 장점은 인형놀이가 된다는 거죠.

목욕탕 영업중

크고......아름다워......

아름다운 룬다 던전.

루시엔 님을 제가 어찌 차겠어요-

어딜 가세요, 검은 천사님?


죽음이 맞으러 왔습니다. 검은 천사님을 연호하며 따라 갑시다........아니면 Geh!를 외치면서 차던가.

언니, 여자를 꼬시려면 그런 걸로는 안 돼요.

백합 서큐버스

석규언니는 미인이었습니다. 스샷은 저것밖에 없지만서도.

라키샤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레벨 23으로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어린 핑계로 전투 못 하는 것도 얼렁뚱땅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하루빨리 힐링 숫자랭이 되어 여러분의 후의에 보답하는 힐링캐가 되겠사와요. 이제 약초학도 익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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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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