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1월을 맞아 바람의 빛으로 달리고, 결말이 궁금해서 국내에 나온 신선조 소설 찾아봤다 역시 바람의 빛은 오리지날에 가까운 2차 창작이라 저 만화 속에 나오는 인간들은 신선조이되 신선조가 아니란 걸 재확인했으며, 피를 마시는 새는 일부러 4권까지만 사서 뒷권을 억지로 안 보고 있으며, 피마새에 대한 마음을 돌려보고자 닥터후 크리스마스 침공을 봤더니 아주 버닝심이 충만한 하루하루입니다.

그래서, 2시즌 4회까지 몰아 본 감상입니다. 네타가 들었으니 안 보신 분은 읽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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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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