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s Die welt versinken, 이라고 가라앉는 세상과 허무를 제대로 표현한 모 뮤지컬 중 한 곡의 가사 일부였다. 세상은 가라앉게 내버려둬, 그리고 동인질도. 아, 내가 동인질을 할 땐 내 맘대로 한단 말이지. 내 동인질은 내 거임. (이상 모두 그 뮤지컬 노래 제목을 갖고 장난치는 거임. 알아보는 분은 격하게 환호해 주세요. 키치!) 원작자가 왜 동인질을 하고 난리셈.

이상, 뉴타입인가, 우온 타라쿠가 새로 연재한다는 만화 이야기를 들은 내 감상. 하지만 나는 다음 달 뉴타입을 사러 교보에 갈 사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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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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