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언니께 받아왔습니다.

출처목록

구운 -> 충-> 아카 -> 살구군 -> 사탕이 -> 에이엔 -> 타아키씨 -> 사쿠라코 -> 하루 -> 부캐 -> 류 -> 톡신 -> 헌터 -> 은율 -> 월애  -> 네버 -> 리니 -> 테드 -> 갯강구 -> 알미몽 -> 썸팜 -> 뚱이 -> 은이 -> 요루 -> 히루 -> 카리나 -> 류화월(한초) -> 아키 -> 페이트 -> 후나 -> 리시아 -> 아루 -> 황무지 -> 연우 -> 세이린 -> 린델 -> 흔 -> 시련 -> 오드리 -> 할로헤이 -> 운하->오비->사피엔스->이요만테->풀->발렌타인->고기->윈드라이더->유안

다음 바톤주자 7분

하고 싶으시면 들고 가시어요.

경험 O  -  빨간색 / 경험 X  -  회색

버스에서 창문열고 크게 소리지름

지하철에 뛰어들어가 람보놀이

손목시계 풀어서 빼지않고 손을 통과시켜 빼려고 악을 씀
(시계줄이 가죽이 아닌 한, 악 쓰지 않아도 그냥 빠집니다. 제 손과 손목의 가늘기는 초등학생 수준입니다. 다른 데는 안 그런 주제에.)

공부 안하고 시험잘봄
(.......욕 많이 먹고 살았습니다.)


선생님께 크게 꾸중 듣고 부모님께 꼬지름

시험지 컨닝대신 시험지를 뺏음

병원에 입원을 함

한 사람을 스토커가 될 정도로 좋아해봄
(몰래 집주소랑 전화번호 알아내는 게 스토커짓이지 뭐겠습니까. 그 땐 저도  젊었거든요. 뭐 그렇게 알아낸 걸로 쫓아다니거나 하진 않았으니 인간의 도리에 어긋난 짓은 안 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해봄
(Una Grnade Amore!)

귀신을 본 적이 있음

목욕하고 난 뒤 손가락 끝의 흰색 살을 물어뜯어봄
(손톱 옆에 난 거스러미라면 물어뜯어본 적이 있는데 이게 그거 이야기하는 건가요?)

밖에서 시끄럽게 노는 애들한테 대놓고 욕해봄
(동네 조그만 꼬맹이들이 시끄러워서 한 번 버럭 소리를 지른 적이 있습니다만;)


학교에서 전체 기합받을때 선생님 눈피해 벌을 안섬

PC방에서 컴퓨터하다가 정전됨

집에서 힘들게 작업한 자료 갑자기 부팅되어 날라감
(이거 나만 그런 겁니까?)


지하철(또는 버스)에서 나도모르게 mp3에 나오는 노래를 크게 따라부름
(BL 듣다 웃어본 적은 있는데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정한 규칙에 대해 선생님께 따짐

친구와 크게 싸워 아직도 화해하지 못함
(고3은 예민하죠.)

큰 개한테 쫓겨봄

물에 빠져서 허우적댔지만 아무도 구해주지않음

바다에서 튜브타고 파도에 의해 50m 이상 나감

노래방에서 클라이막스부분 나오려하는데 갑자기 끝나서 난감해함
 
큰 개를 발로 후려봄

고양이를 발로 후려봄
(동물을 왜 차요?)

바퀴벌레를 맨발로 밟아 죽여봄

레이드로 쏴죽인 벌레를 레이드 주둥이로 해부해봄
(아니 그러니까 왜 그런 짓을 하는데요;)

살 수 없는걸 알면서도 괜히 같은 물건을 매일 본 적이 있음
(살 수 없는 물건엔 관심이 없습니다.)

플레시게임(또는 온라인게임)에서 1,2,3등을 해봄

내 블로그 이웃이 50명이 넘음

스크랩 수가 500회가 넘음  

지금도 동성을 사랑하고 있음
(저는 아름다운 여성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남성도 좋아하는 이성애자입니다만.)



 

'인생 다 그런 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말 바톤!  (0) 2007.05.10
사주를 봤어요.  (2) 2007.04.20
10cm 문답  (4) 2007.01.11
...바톤 문답?  (2) 2006.12.28
마감 문답  (0) 2006.12.25
Posted by 유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