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문답.
아르카 님께서 고전과 슬레이어즈를 주셨고 윈디 언니가 데어토트를, 유민호가 죽음을 줬습니다. 따로 하려다 게으름증이 도져 그냥 같이 할까 하옵니다.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사랑을 담아 피드백해드릴까 싶었으나 마음 곱게 쓰렵니다.


포스팅의 양은 현재의 버닝정도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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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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