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가 단순하니 참 재밌단 말이죠. 임화는 한 떨기 꽃.......이 아니고!!!! 저 시만 교과서에 올라올 수 있었던 이유는........저게 그나마 시로 보이기 때문이리라고 생각합니다. 메이데이 어쩌고 하는 것도 봐줄 만 했어요. 나머지는 아 이 썩을 놈들이 문학이랑 삐라를 구분을 못 해서!!!!

흠흠, 죄송합니다. 아무튼 저기서 우리 피오닐 어쩌고 하는 대목을 세츠나를 보면 가끔 생각해요. 록온 때문인 듯.
그래서 저걸 베이스로 써 봤습니다.


개그를 추구했습니다. 정말입니다? 안 웃겨서 죄송하지만요. 아니 이거 뿌듯하게 호롱불 아래서 볼레로 바느질하는 티에리아 상상하면 웃겨요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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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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