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나 소개하려고요. 글도 안 써지고
오다니 미사코(小谷美紗子)의 불의 강(火の川)입니다.



가사는 제 맘대로 해석하고 의역했으니까 믿으시면 곤란합니다.


카테고리 분류가 은혼인 이유는 알아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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