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름밤의 풍류지만 뭐 지금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봄감자 라일/벗겨먹어야 제 맛/새하얀 속살
뭐 하다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한 수 읊어보았습니다.
마침 메신저에서 제게 영감을 주신 KISARA 님이 화답해 주셨습니다.
옴감자 라일 / 벗겨먹어도 좋고 / 튀겨먹어도 제 맛 / 어서 오소서 / 우리 주 세츠나 님
세이에이교 신도로서 포스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재밌어서 혼자 하기 아까운 고로, 이어주실 용자님 모집합니다.
히츠지사 님(감사합니다!)
봄감자 라일/술술 잘 벗겨지네/누구랑 달리
봄감자 라일/벗겨먹어야 제 맛/새하얀 속살
뭐 하다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한 수 읊어보았습니다.
마침 메신저에서 제게 영감을 주신 KISARA 님이 화답해 주셨습니다.
옴감자 라일 / 벗겨먹어도 좋고 / 튀겨먹어도 제 맛 / 어서 오소서 / 우리 주 세츠나 님
세이에이교 신도로서 포스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재밌어서 혼자 하기 아까운 고로, 이어주실 용자님 모집합니다.
히츠지사 님(감사합니다!)
봄감자 라일/술술 잘 벗겨지네/누구랑 달리
'더블오 > 2차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블오] 오늘의 패러디시 두 편 (0) | 2009.10.29 |
---|---|
예약특전 - 유품 (6) | 2009.09.07 |
인식의 힘 (0) | 2009.09.02 |
[더블오]건담 바사라 - 창홍의 장 (2) | 2009.07.16 |
[더블오]장마철엔 (2) | 2009.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