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글이 안 나오던 중에 Kisara 님이랑 놀며 떠오른 게 있어서; 일단 올리긴 합니다만 나중에 대대적으로 공사 한 번 하겠습니다.
말투도 하는 짓도 다 마음에 안 드네요;; 은혼 2차창작 같지가 않아요 OTL 마음의 눈과 필터로 걸러 읽어 주시고, 나중에 제정신 차리면 손보겠습니다;
일단 한 번 손 봤습니다.

아 그리고 이거 저번에 쓴 사카모토 나오는 이야기랑 이어집니다.



그리고 자기애 부족한 놈들 정말 짜증나지 않나요; 사실 열받아서 쓰느라 퀄리티가 저래요. 저도 어디 가서 삽질하면 안 될 거 같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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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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