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온데이를 맞이하여 그냥 넘어가긴 뭣해서 시집에 들어갈 원고 하나 올립니다.
(방금 썼습니다만 실을 건 맞으니까요)


원작, 함형수의 '해바라기의 비명'
손은 거의 대지 않았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Posted by 유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