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님 리퀘입니다.
자장가.....는 결국 거의 못 써먹었습니다만; 아무튼 셋이 나와서 떠들고 한 놈은 잡니다.
요새 하도 서로 피폐한 긴토키랑 신스케만 건드렸더니 제가 피폐해져서 안 되겠습니다. 좀 평온한 걸 써 보고 싶었습니다. 정말입니다. 저도 치유계를 쓰고 싶다니까요. 아무도 안 믿겠지만.

시험 치시기 전에 올리려고 노력했어요. 시험 끝나고 보시려나.
잘 치고 돌아오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3차 치실 땐 정말 지도안을 연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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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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