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쓰고 싶었어요/49제'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6.04.21 23. 쌍둥이
  2. 2006.04.20 47. 피아노
  3. 2006.04.20 48. 소원
  4. 2006.04.20 46. Moon
  5. 2006.04.20 33, 편집증
  6. 2006.04.20 36. 식중독
  7. 2006.04.20 10. 미안합니다
  8. 2006.04.20 여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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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미안합니다

저는 잘 쓰고 싶었어요/49제 2006. 4. 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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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저는 잘 쓰고 싶었어요/49제 2006. 4. 20. 22:30
조금씩 썼던 글을 올릴까 합니다.
49제라고, 아마 약재상 2호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습작 수준의 글이라 별로 볼 건 못 되지만, 이런 거 쓰고 있어요, 라고 이야기도 해 보고 싶고, 이런 부분은 이렇게 고쳐 봐라, 이 글 주제가 뭔지 잘 모르겠다. 그런 것도 들어보고 싶고요. (사실 칭찬 듣는 게 더 좋은 인간이지만 그런 거 들을 수준은 못 되니까요.......)

지금까지 쓴 건 얼마 안 되지만 글 쓰는 연습도 할 겸 해서요. 그러고보면 약재상 1호점은 팬워크/창작작문 사이트였지요.......창작글은 윈디 언니 것 뿐이었지만. 결국 제 글은 하나도 올리지 못했어요. 이번엔 좀 열심히 해야죠.

01. 불꽃놀이
02. 전화
03. 솜사탕
04. 가정(if)
05. 동료
06. 모자
07. 15년
08. song
09. 유리잔
10. 미안합니다
11. 수신자부담
12. 졸업
13. 묘지 앞에서
14. 홈페이지
15. 공주님
16. 할머니
17. 새벽 3시 반
18. 장마
19. Fantasy
20. 발렌타인 초콜릿
21. 맥주
22. 소꿉친구
23. 쌍둥이
24. 기면증
25. 푸른색 원피스
26. 명동
27. 제야의 종소리
28. 엘리베이터
29. 시한부인생
30. 통학버스
31. 기차여행
32. 만우절
33. 편집증
34. 이방인
35. 열대야
36. 식중독
37. 액자
38. 백야
39. 제사
40. 서점
41. 거울
42. 말
43. White
44. ID
45. 기말고사
46. Moon
47. 피아노
48. 소원
49. 동그라미

여기에 대해 글을 쓰는 거지요.


여기가 원출처랍니다.
by 유안 | 2004-06-04 00:37 | 개쑥-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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