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나가 전장에서 플래쉬백을 일으킨-전장에서 수행한 첫번째 미션이겠죠 아마도- 그 날 밤입니다.
수위가 높진 않지만 일단 둘이 만리장성은 쌓은 다음인고로  가립니다.
(바로 밑 글에서 더블오가 위대하다고 한 게 이거예요; 제가 자발적으로 쓴 최초의 에로는 더블오입니다. 역사적이군요; 비록 에로하진 않지만;)


세츠나->록온입니다. 건담님은 우물쭈물하지 않고 생각나면 밀어붙이십니다.
록온은 엄마 포지션이었습니다;; 남자애의 첫경험이니까 엄마가 되어주는 것도 뭐;
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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