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곤비하여 이제야 새 네타를 봤다.

혹시 만약 어쩌면 만의 하나, 네타 안 보신 분들도 있을테니 일단 가려 놓는다. 네타에 대한 감상? 매우 애매모호하다. 사실은 제작진을 한 대 때려주고 싶다. 저 작자들은 뭘 자꾸 풀어놓냐. 그만, 이제 됐다. 더 안 먹어도 돼. 배부르다 못해 소화불량이야 이것들아! 그런데 그건 너희도 마찬가지 아냐?


솔직히 말해서 새 네타, 잘 풀면 엄청 재밌을 거 같아 기대중이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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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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