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2로 나누어 놓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낮, 방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Taken님과 Kisara 님과 잡담을 하던 중 T 모 님이 요런 걸 그리신 겁니다. 거기에 대한 답이에요.
 



그리고 옆에서 이걸 지켜보시던 K 모 님은 저를 구축하려고 달려드셨습니다. 아니 원래 사람이 오덕 모임을 하다 흥이 나면 연성을 하기 마련이고, 연성은 지 본성대로 달리기 마련 아닙니까.
그리고 나쁜 건 모 형제입니다.
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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