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영감인지 독인지를 마구마구 부어주시는 키사라 님 손에 이끌려 본 모종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나온 글입니다. 개그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실패했습니다.


'여러분의 해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부키쵸에 요로즈야를 내겠소.  (0) 2010.05.29
오늘의 대화  (4) 2010.05.23
은혼고 전설  (4) 2010.05.16
萬事屋歌  (0) 2010.05.12
비늘가루(鱗紛)  (2) 2010.05.08
Posted by 유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