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좀 정해 주십쇼. 전 죽어도 제목을 못 정하겠어요.

이게 시작인데, 앞으로는 크리스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될 일은 없습니다. (끝을 낸다면 에필로그만은 미겔의 시점에서 한 번 진행하고 싶지만.)이 네 사람이 작은 능력으로 악몽을 대신 꿔 준다던가 (미겔의 능력에 대해선 수정을 좀 할 참입니다.) 없어진 물건을 찾아준다던가 하는 소소한 일상을 그린 이야기가 될 예정입니다만.


참고로 크리스틴은 끝까지 미겔을 마음에 들지 않아 합니다. 미겔도 직장 안에 있는 여자들에겐 손 안 뻗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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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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